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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연가 2  -샤워 트리  / 성백군                                                

 

 

배고플 생각나는

윤기 자르르 흐르는 고봉 제삿밥 같은

, 하와이 아카시아

백설기보다 눈부시다.

 

오월이면

웨딩드레스 입고 신랑 찾아 나선다

향기 없고

꿀도 없다고,

나비는 싫어하지만

후덕 지고 가시 없으니 맏며느리 감으로는

안성맞춤이다

 

좋단다

죽는 줄도 모르고

실없이 해롱거리다가

바람에 소박맞고

샤워하듯

꽃잎 진다고 사워 트리라나

 

보아도 보아도

허전한 마음 채우지 못하는

빛은 나라 잃은

하와이언의 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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