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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미국생활 핵심 가이드


(4) 미국내 공항에서 비행기 갈아타기


넓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비행기는 대중교통에 가깝다. 때문에 미국내의 큰 도시는 공항이 몇 개나 있을 정도다. 미국 내에서 움직이다보면 국내선을 갈아타게 되거나 국제선과 국내선을 번갈아타게 될 경우가 많다.


■ 다른 터미널로 가기 위해 셔틀 버스나 전동차를 타야 할 때도 있다

대도시에 있는 큰 공항은 공항 내부를 항공사에 따라 여러 개의 터미널(Terminal)이나 콘코스(Concourse)로 나누어 놓았다.

따라서 자기가 탈 비행기가 어느 터미널에서 출발하는지 항공사 직원이나 안내소(Information desk)에서 물어보는 것이 좋다.

터미널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걸어갈 수 있으나, 먼 곳에 있으면 공항 내에서 운행하는 셔틀 버스(Shuttle bus)나 전동차(Tram)을 타고 가야 한다.

공항 내에는 많은 종류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는데, 어떤 버스는 공항 내에서 각 항공사를 연결해주고 어떤 버스는 시내 혹은 다른 공항, 렌트카 회사, 시외버스 터미널 등을 연결해준다. 따라서 셔틀 버스의 종류를 정확히 물어보고 타는 것이 좋다.


■ 절대로 다른 사람이 부탁하는 물건을 운반하지 말자 = ‘터미널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터미널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비행기 시간을 알려주는 모니터를 살펴보자.

타고 갈 비행기가 정시(On time)에 출발하는지, 혹은 연착(Delay)인지, 결항(Cancel)인지 확인한 후, 정시에 떠난다면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로 가서 체크인(Check-in)을 한다.

비행기표를 주고 짐을 부치면 비행기표 한 장을 찢어가고 탑승권(Boarding pass)을 준다. 체크인 할 때에는 사진이 있는 신분증(Photo ID)을 요구한다.

또 짐을 직접 쌌는지, 다른 사람이 전해달라고 부탁한 물건이 있는지를 묻는 경우도 있다. 마약업자가 물건을 운반하거나, 테러범들이 폭발물이 든 짐을 기내로 반입하기 위해 공항에서 일반 여행객에게 부탁을 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절대로 다른 사람이 부탁하는 물건을 운반하지 마라. 종종 한국에 들어가는 비행기를 탈 때 한국 사람이 와서 부탁하는 경우도 있는데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좋다. 운반해 준 사람이 그 물건 속에 마약 등이 들어 있는 사실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발견되면 처벌을 받는다.


■ 탑승구는 한번 더 확인하자

비행기 체크인 후 받은 탑승권(Boarding pass)을 받아 보면 탑승구 번호(Gate number)가 적혀있다. 이 탑승구 번호를 보고 탑승구를 찾아간다.

자주 경험하는 일은 아니지만 간혹 탑승구(Boarding Gate)가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되면 탑승권에 찍힌 탑승구 번호만 믿고 있다가 비행기를 타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미리 탑승구로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탑승구 앞에는 몇 시에 어떤 비행편이 어디로 가는지 항상 표시되어 있다.

출발이나 도착을 알려주는 모니터를 보면, 탑승구 변경이나 비행편 취소(Cancel) 등 주의를 요하는 편명은 그 줄이 깜빡거리거나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 비행기 탑승시 순서를 지키자

비행기에 탑승(Boarding)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면 비행기에 탑승한다. 비행기에 오를 때에는 먼저 1등석과 2등석부터 타고, 그 다음에는 2세 이하의 유아 동반자와 장애자를 태우며, 그 다음에는 뒤 좌석부터 태운다.

승무원이 입구에서 몇 번 좌석에서 몇 번 좌석까지 타라고 이야기하니 자기 순번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 국내선 내에서의 식사는 미리 주문해야 한다

국제선에서는 음료, 술, 식사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지만, 국내선에서는 그렇지 않다.

△ 비알코올 음료(콜라, 쥬스)와 땅콩과 같은 스낵은 무료로 제공한다.

△ 위스키나 맥주 등 알코올성 음료는 유료이고, 가격은 5달러 정도이다.

△ 보통 1000km 이상의 노선에서는 유료 식사를 제공하는데, 가격은 5달러~10달러 정도이다. 이런 식사를 먹으려면 인터넷에서 하루 전에 주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자.

△ 식사를 주문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스낵 도시락(Snack Box)을 주기도 하는데, 항공사에 따라 무료인 경우도 있고 유료인 경우도 있다. 유료인 경우 약 5달러 정도이다.

△ 일등석(First class)을 탔다면 위의 모든 것이 무료이다.


■ 수하물을 찾으면 파손되었는지 확인해 보자

비행기에서 내리면 ‘Baggage Claim(수하물)’이라는 표시판을 따라 가서 수하물(Baggage)을 찾는다.

미국의 공항은 매우 넓어서 비행기 내린 곳에서 수화물 찾는 곳까지 10~20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짐을 찾으면 일단 가방의 바퀴가 부셔졌는지, 혹은 찢어진 곳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가방이 파손되었다면 바로 항공사 카운터로 찾아가 배상해달라고 이야기하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수리비를 준다. 수화물을 찾으면 공항을 빠져 나온다.


■ 비행기를 갈아타는데는 최소한 2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비행기를 갈아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정확한 답변은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미국의 공항은 매우 넓어서 본인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이동하는데 몇십분이 걸릴 수도 있고, 입국심사나 보안 검색에서 한시간 이상 소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최소한 2시간 정도는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선을 타고 갔다가 다시 국내선을 갈아타는 경우라면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물론 비행기가 연착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다.


■ 비행기를 타지 못했을 경우

비행기 연착이나 입국 심사로 인해 비행기를 못 타더라도 염려할 필요는 없다. 이런 경우 다음 비행기를 우선적으로 태워준다. 만약 그날 비행편이 없어 다음날 타고 가야 한다면 항공사에 숙박을 요구하면 된다.

호텔비를 현금이나 수표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항공사 지정 호텔에 가야하는 경우도 있다. 공항 근처의 호텔에서 잔다면 호텔에서 자동차로 데리러 오고 다음날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


■ 공항에서 밤새우기

가끔 공항에서 밤을 새우는 경우도 있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갈아타는 시간이 너댓 시간 밖에 되지 않아 호텔까지 가기 어중간해서 일수도 있다.

대부분의 국제 공항은 밤을 새울 수 있으며, 도난에 안전이나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서 밤을 샌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올려 놓은 사이트(www.sleepinginairports.net)에는 공항별로 밤새기에 얼마나 좋은지 등급도 매겨 놓았다.


■ 스톱오버를 해야할 경우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8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를 스톱오버(Stopover)라고 한다. 이런 경우 항공사에서 호텔비나 식사비 등을 실비로 제공한다. 항공사에서 지정한 호텔에서 무료로 숙박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할인 항공권인 경우에는 이런 혜택이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비행기표를 구입할 때 여행사에서 이런 사실을 잘 확인해 두자.

중간 기착지에 하루 이틀 관광을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스톱오버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반대로 스톱오버 요금(Stopover fee)을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보통 몇 십달러 정도이다.



미국 주요 도시의 공항 이름 및 웹사이트 안내


○ ATL | 애틀란타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공항(www.atlanta-airport.com)

○ DTW | 디트로이트 메트로(Metro) 공항(www.metroairport.com)

○ DFW | 달라스-포트워스 공항(www.dfwairport.com)

○ JFK | 뉴욕 존 에프 케네디(JFK) 공항(www.panynj.gov/aviation/jfkframe.HTM)

○ LGA | 뉴욕 라구아디아(La Guardia) 공항(www.panynj.gov/aviation/lgaframe.HTM)

욕 맨하탄 동쪽에 인접해 있는 공항으로 주로 국내선이 취항한다.

○ EWR | 뉴욕 뉴어크(Newark) 공항(www.panynj.gov/aviation/ewrframe.HTM)

○ HNL | 호놀룰루 공항(www.honoluluairport.com)

○ IAD | 워싱턴 덜러스(Dulles) 공항(www.metwashairports.com/Dulles)

○ LAX | 로스엔젤레스 국제 공항(www.lawa.org/lax)

○ MIA | 마이애미 공항(www.miami-airport.com)

○ MSP | 미네아폴리스 공항(www.mspairport.com)

○ ORD | 시카코 오해어(O'Hare) 공항(www.flychicago.com/ohare/home.asp)

내선 터미널로 가려면 전동차(Tram)을 타야 한다.

○ SEA | 시애틀-타코마 공항(www.portseattle.org)

○ SFO | 샌프랜시스코 국제 공항(www.flysfo.com)


각 공항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공항 내의 지도나 찾아가는 방법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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